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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BW, 신인 창작자 발굴 지원 프로젝트 진행…'여운' 첫 주자

등록 2023.03.28 17: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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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싱어송라이터 여운(YEOOUN) 미니 앨범 '항해'. 23.03.28. (사진=알비더블유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싱어송라이터 여운(YEOOUN) 미니 앨범 '항해'. 23.03.28. (사진=알비더블유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문예빈 인턴 기자 = 싱어송라이터 여운(YEOOUN)이 소속사 알비더블유(RBW)의 신인 발굴 프로젝트 첫 주자로 나선다.
 
알비더블유가 진행하는 신인 창작자 지원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싱어송라이터 여운이 첫 미니앨범 '항해'를 발매한다.
 
'항해'는 여운이 오랜 시간 공들여 준비해 온 앨범으로, 전곡 작사·작곡·편곡에 참여했다.
 
28일 알비더블유 측은 앨범과 동명의 타이틀곡 '항해'는 "열심히 본인의 빛을 찾아 항해하고 있는 수많은 이들을 향하여 '잠깐 쉬어갈 때 이 노래가 함께하길 바란다'는 메시지를 전한다"고 밝혔다.
 
여운의 신보에는 '항해'를 포함해 '자국',  '우리, 그렇게', '진심' 등 총 4곡이 수록된다.
 
여운의 첫 미니앨범 '항해'는 28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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