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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세 원빈, 13년 활동 없어도 변함없는 비주얼(종합)

등록 2023.04.04 03:5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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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원빈 2023.04.03 (사진=인셀덤)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원빈 2023.04.03 (사진=인셀덤)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배우 원빈의 최근 모습이 공개됐다.

한 스킨케어 브랜드는 최근 원빈이 모델로 참여한 새로운 광고 캠페인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원빈은 조각 같은 비주얼과 신비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만 45세인 원빈은 1997년 드라마 '프로포즈'로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광끼' '가을동화', 영화 '킬러들의 수다' '태극기를 휘날리며' '마더' 등에 출연하며 톱배우 반열에 올랐다. 2010년 개봉한 영화 '아저씨' 이후 작품 활동에 나서지 않고 있다. CF에만 종종 출연 중이다. 이에 따라 시청자와 관객들이 다시 연기를 했으면 하는 배우 1순위로 꼽힌다.

2015년 배우 이나영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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