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안전하고 편안하게"…인천공항, 출국 잼버리 대원 환송

등록 2023.08.13 09:46:53수정 2023.08.13 10:48:05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대기공간 제공, 상업시설 24시간 운영 등 지원

[서울=뉴시스] 12일 오전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 출국장에서 인천국제공항공사 이학재 사장(사진 오른쪽)이 출국하는 잼버리 대원들에게 인천공항 기념품 및 여행용품 등을 기념품으로 전달한 후 즉석 카메라로 기념사진을 촬영해주고 있다. (사진=인천공항공사 제공)

[서울=뉴시스] 12일 오전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 출국장에서 인천국제공항공사 이학재 사장(사진 오른쪽)이 출국하는 잼버리 대원들에게 인천공항 기념품 및 여행용품 등을 기념품으로 전달한 후 즉석 카메라로 기념사진을 촬영해주고 있다. (사진=인천공항공사 제공)

[서울=뉴시스] 이예슬 기자 = 인천공항공사가 '2023 새만금 세계 스카우트 잼버리 대회'를 마치고 출국하는 잼버리 대원들을 안전하고 편안하게 출국할 수 있도록 환송했다고 13일 밝혔다.

이학재 사장을 포함한 공사 임직원들은 전날 오전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 출국장에서 대원들에게 환송의 마음을 담아 인천공항 기념품 및 여행용품 등을 기념품으로 전달했다.

공사는 ▲관계기관 협력체계 구축 및 현장 모니터링 강화 ▲잼버리 대원 전용 출국시설 운영 ▲안내인력 현장 배치 등 잼버리 대원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출국할 수 있도록 특별 출국지원대책을 시행하고 있다.

특히 출국을 앞두고 지난 11일 야간 시간대 공항에서 대기하는 대원 2400여명을 위해서는 약 4000명 수용이 가능한 전용 대기공간을 제공하고 ▲생수, 담요, 간식 등 무료제공 ▲여객터미널 상업시설 24시간 운영 확대 ▲의료·보안·환경미화 지원 강화 등을 준비했다.

이 사장은 "귀국길에 오르는 잼버리 우리나라에서 갖는 마지막 인상이 따뜻하고 친절하게 느껴질 수 있도록 환송 및 출국지원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