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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北, 유엔 안보리 위반 규탄…비핵화 노력 계속"

등록 2023.09.20 00:03:34수정 2023.09.20 05: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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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총회 연설서 북한 언급…"외교에 전념"

[뉴욕=AP/뉴시스]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19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린 유엔 총회에서 연설하고 있다. 2023.09.19

[뉴욕=AP/뉴시스]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19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린 유엔 총회에서 연설하고 있다. 2023.09.19

[워싱턴=뉴시스] 이윤희 특파원 =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19일(현지시간) 세계 지도자들 앞에서 북한의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안 위반을 규탄하고, 한반도 비핵화 노력을 계속하겠다고 다짐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이날 뉴욕 유엔 총회 일반토의 연설에서 대량살상무기 감축 등을 언급하며 "북한의 지속적인 유엔 안보리 결의안 위반을 규탄한다"고 말했다.

바이든 대령은 "그러나 우리는 외교에 전념하고 있다"며 "(이는) 한반도 비핵화를 가져올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서는 "지역과 세계 안보를 위협하는 이란의 활동을 해결하기 위해 동맹국들과 협력하고 있으며, 이란이 결코 핵무기를 가져서는 안 된다는 약속에 변함이 없다"고 언급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이날 두 번째 연설자로 나서 약 30분간 발언했다. 윤석열 대통령은 오는 20일 연설에 나설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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