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조계종 총무원장 진우스님, 정릉골서 연탄나눔 봉사

등록 2023.11.23 09:46:22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서울=뉴시스] 22일 서울 정릉3동 정릉골 소외 이웃들을 위한 연탄 나눔 행사 (사진=대한불교조계종 제공) 2023.11.23. photo@newsis.com .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22일 서울 정릉3동 정릉골 소외 이웃들을 위한 연탄 나눔 행사 (사진=대한불교조계종 제공) 2023.11.23. [email protected] .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이수지 기자 = 대한불교조계종은 서울 정릉3동 정릉골 소외 이웃들의 겨울나기를 위한 연탄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정릉골은 서울 마지막 달동네로 에너지 취약계층이 밀집한 곳이다. 주택재개발 지역 지정 후 노후 및 방치된 주택이 많고 북한산과 인접해 경사가 높고 길이 좁아 연탄 배달에 어려움이 많은 지역이다.

조계종은 "총무원장 진우스님, 중앙종무기관 교역직 스님, 아름다운동행 상임이사, 사회복지재단 대표이사, 산하기관 직원 등 200여 명이 22일 연탄 나눔 봉사활동에 참가해 소외계층 174가구에 연탄 총 3만 4800장과 쌀 2000㎏ 전달했다"고 밝혔다.

스님과 직원들은 이날 행사에서 좁은 골목과 계단을 오르내리며 연탄 나눔에 동참했다. 총무원장 진우스님은 지역주민을 위해 커피차도 준비했다.
[서울=뉴시스] 22일 서울 정릉3동 정릉골 소외 이웃들을 위한 연탄 나눔 행사 (사진=대한불교조계종 제공) 2023.11.23. photo@newsis.com .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22일 서울 정릉3동 정릉골 소외 이웃들을 위한 연탄 나눔 행사 (사진=대한불교조계종 제공) 2023.11.23. [email protected] .  *재판매 및 DB 금지


진우스님은  "소설인 오늘 코로나 이후 4년 만에 이웃들을 만나 연탄과 쌀을 나누는 자비행을 실천한다"며 "이웃들에게 전달한 이 연탄이 춥고 어려운 겨울을 넘어 새로운 희망이 됐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앞으로 불교계가 앞장서서 이웃종교와 함께 사회의 어려운 이들과 함께하겠다"고 덧붙였다.

마을주민들은 "이웃과 사회를 생각하는 불교계의 따뜻한 손길과 보살행에 감사하다"는 인사를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