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서거석 전북교육감, '민원상담실' 학교 방문…운영사항 등 점검

등록 2023.11.28 17:31:27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서거석 전북교육감은 28일 민원상담실이 구축된 전주서곡중학교와 전주은화학교를 방문해 운영 사항 점검 및 민원 응대 애로사항 등을 청취하고 있다.2023.11.28.(사진=전북교육청 제공)

[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서거석 전북교육감은 28일 민원상담실이 구축된 전주서곡중학교와 전주은화학교를 방문해 운영 사항 점검 및 민원 응대 애로사항 등을 청취하고 있다.2023.11.28.(사진=전북교육청 제공)

[전주=뉴시스] 윤난슬 기자 = 전북교육인권센터는 28일 민원상담실이 구축된 전주서곡중학교와 전주은화학교를 방문해 운영 사항 점검 및 민원 응대 애로사항 등을 청취했다고 밝혔다.

교권 회복을 역점사업으로 추진해 온 서 교육감은 이날 민원상담실 구축 현장을 방문해 민원상담실 운영 방법 및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교직원 의견을 청취하며 현안 해결에 앞장섰다.

두 학교 교원들은 민원상담실 구축으로 교원들이 심리적 안정감을 갖고 민원에 대응할 수 있게 됐고, 민원 처리 학교장 책임제 시행으로 학생 지도를 더 적극적으로 할 수 있게 됐다는 의견을 전했다.

아울러 교원들이 안심하고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교육활동 보호를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는 서 교육감에게 감사의 뜻을 표하기도 했다.

민원상담실 구축은 교육활동 보호 종합 대책 중 하나로 악성 민원으로부터 교원을 적극적으로 보호하기 위한 것으로, 교육활동 침해 상황에 대비한 녹화·녹음 장비, 책상, 의자, 비상벨 등을 구비하고 있다.

전북도교육청은 지난 9월부터 교권 침해 다수 발생 학교 및 학급수·학생 수가 많은 학교를 우선 선정해 긴급예비비를 편성, 초 9개교·중 4개교·고 3개교, 특수 1개교에 민원상담실을 구축했다. 또 교육부 특교금으로 초 4개교, 중 13개교, 고 3개교를 추가로 지원했다.

서 교육감은 "내년에는 기존의 민원상담실을 교육상담실로 명칭을 변경하고, 학생·학부모 상담 및 학생 분리 지도 장소 등 다각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라면서 "아늑하고 따뜻한 상담 공간으로 조성해 공감과 치유적 대화가 이뤄질 수 있도록 확대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yns4656@newsis.com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