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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시스터액트, 한국관광 서포터즈 됐다

등록 2023.12.08 10: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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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뮤지컬 '시스터 액트' 공연 사진. (사진=EMK뮤지컬컴퍼니 제공) 2023.11.2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뮤지컬 '시스터 액트' 공연 사진. (사진=EMK뮤지컬컴퍼니 제공) 2023.11.2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박주연 기자 = "아름다운 관광지와 맛있는 음식도 매력적이지만 곳곳에서 웃음으로 맞이해준 한국인들의 친절에 감동했어요. 한국에 있는 동안 여러 지역을 방문하고 많은 사람들에게 한국의 매력을 알리고 싶습니다."(뮤지컬 '시스터 액트' 주연 니콜 바네사 오티즈)

뮤지컬 시스터액트 팀이 한국관광 서포터즈 'K-프렌즈' 명예회원으로 위촉됐다.

8일 한국관광공사에 따르면 공사와 EMK뮤지컬컴퍼니는 지난 7일 업무협약을 체결, 한국관광 홍보와 활성화를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양 기관은 앞으로 ▲K-뮤지컬 활용 한국관광 홍보 콘텐츠 개발 ▲상호 채널 활용 홍보 프로모션 ▲외국인 관광객 유치 확대를 위한 디지털 마케팅을 공동 추진한다.

특히 시스터액트 팀은 K-프렌즈 명예회원으로 다양한 한국관광 홍보를 이어나간다. 공사는 시스터 액트 공연단에게 경복궁·청와대·부산 해운대 등 주요 관광지 방문과 한국 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뮤지컬 시스터 액트는 2006년 초연 후 누적 관람객 600만명 이상을 기록한 글로벌 인기작이다. EMK는 이 작품을 배우 캐스팅부터 무대 구성까지 한국 방식의 K-뮤지컬로 재탄생시켰다. 지난 11월21일 서울 공연을 시작했으며, 아시아 투어를 이어나갈 계획이다.

관광공사는 향후 외국 관광객이 즐길 수 있는 K-뮤지컬 관광 코스를 개발할 예정이다. 또 한국관광 통합 마케팅 플랫폼 '비짓코리아'에 주요 공연장과 공연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K-뮤지컬 특집 테마관을 신설한다.

김장실 관광공사 사장은 "한국관광과 뮤지컬이 결합해 또 다른 한류 열풍을 이끌 매력적 K-콘텐츠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K-뮤지컬이 한국을 방문하는 주요 목적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pjy@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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