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츠베덴 효과? 서울시향 2024 전체 패키지, 3시간만에 매진

등록 2023.12.08 14:14:21수정 2023.12.08 15:4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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얍 판 츠베덴. (사진=서울시립교향악단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얍 판 츠베덴. (사진=서울시립교향악단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박주연 기자 = 서울시립교향악단 2024 시즌 전체 패키지가 일반회원 예매 3시간만에 매진됐다.

8일 서울시향에 따르면 지난 6일 오전 11시부터 서울시향 후원회원, 오후 2시부터 일반회원을 대상으로 이 패키지의 판매가 시작됐다. 일반회원 예매 시작 후 7분 만에 R석·B석 등 일부 등급이 매진됐고, 3시간만에 전 등급이 매진됐다.

2024 시즌 전체 패키지는 내년 2~12월 예정된 관현악 정기공연(16회)을 볼 수 있는 상품이다. 당초 오는 11일까지 판매할 예정이었다.

시즌 전체 패키지가 오픈 당일 매진된 것은 매우 이례적인 일로, 내년부터 서울시향 음악감독을 맡는 얍 판 츠베덴과 서울시향에 대한 기대감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특히 이번 패키지에는 내년 1월25, 26일로 예정된 임윤찬 협연 '신임 음악감독 취임 연주회'가 포함되지 않았다.

시향은 오는 12일부터 ▲J(음악감독 취임 패키지) ▲R(추천 공연) ▲V(다채로운 협연자 구성) ▲S(예술의전당) ▲L(롯데콘서트홀) ▲CH(실내악) 등 개별 패키지 판매를 진행한다. 15일에는 각 공연별 티켓 판매를 시작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pjy@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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