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공사, 지방공기업 최초 '대한민국 인권상' 수상
이해관계자 중심 인권영향평가 등 높은 평가
![[서울=뉴시스]송두환 국가인권위원회 위원장(왼쪽 두 번째)과 황상하 SH공사 기획경영본부장(왼쪽 세 번째) 등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SH공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3/12/08/NISI20231208_0001432477_web.jpg?rnd=20231208141747)
[서울=뉴시스]송두환 국가인권위원회 위원장(왼쪽 두 번째)과 황상하 SH공사 기획경영본부장(왼쪽 세 번째) 등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SH공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권혁진 기자 =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가 지방공기업 최초로 대한민국 인권상을 수상했다.
SH공사는 8일 국가인권위원회가 주관한 '세계인권선언 75주년 인권의 날 기념식'에서 '2023년 대한민국 인권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인권상은 2006년부터 매년 인권위가 우리 사회 인권 보호·향상에 뛰어난 공적이 있는 단체 등에 수여하는 상으로, 지방공기업의 수상은 SH공사가 처음이다.
SH공사는 ▲이해관계자 중심의 인권영향평가 추진 노력 ▲서울시민 맞춤형 실효적 구제절차의 수립 및 평가, 지속적 개선 ▲지역사회로 인권존중 문화 확산 도모 등 인권경영을 위한 노력과 성과 부문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소개했다.
▲온라인 신고센터의 가시성·접근성 개선 등 서울시민 맞춤형 인권경영 실행 도모 ▲다양한 인권침해 예방 교육과 캠페인 실시 등 인권존중 문화를 내재화하기 위한 노력도 주목받았다고 부연했다.
김헌동 SH공사 사장은 "서울시민뿐 아니라 공사와 관련된 모든 이해관계자들의 인권을 보호하고 증진하는 것은 SH의 사명으로, 이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은 것은 매우 기쁜 일"이라며 "앞으로도 SH공사 전 임직원은 인권의 본질을 깊이 이해하고 인권경영을 생활화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