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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타바이오, 코로나약 미국 2상 중단…"환자등록 어려워"

등록 2023.12.08 16:4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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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X-115 코로나 2상 자진 중단"

[서울=뉴시스] 압타바이오 로고.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압타바이오 로고.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송연주 기자 = 바이오 기업 압타바이오는 코로나19 치료제로 개발 중인 'APX-115'의 미국 임상 2상시험을 자진 중단한다고 8일 공시했다.

해당 임상은 경증~중등도의 코로나19 입원 환자를 대상으로 APX-115의 유효성 및 안전성을 연구하기 위한 2상이다.

앞서 지난 2021년 3월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해당 2상 시험계획(IND)을 승인 받은 바 있다.

압타바이오는 "코로나19로 인한 임상시험 운영의 제약사항이 많은 상태에서 다수의 코로나19 관련 임상시험이 진행돼 대상자 등록의 어려움이 있었다"며 "코로나19 백신 접종 및 감염자 감소로 입원 환자가 급감해, 더 이상 입원 환자 대상 임상을 진행하기 어렵다"고 설명했다.

이어 "현재 시장 상황을 고려해 임상시험을 중단하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ongyj@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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