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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16~17일 '글로벌 크리에이터 페스타' 개최

등록 2023.12.11 08:5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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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크리에이터 130여 팀 초청

 '글로벌 크리에이터 페스타'(사진=경기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글로벌 크리에이터 페스타'(사진=경기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수원=뉴시스] 이병희 기자 = 경기도와 경기콘텐츠진흥원이 오는 16~17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국내외 크리에이터 130여 팀을 초청해 '글로벌 크리에이터 페스타'를 개최한다.

11일 경기도에 따르면 '글로벌 스타 크리에이터가 다 모였다'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도내 1인 크리에이터 육성 성과 보고회 '경기 크리에이터즈 데이'를 확장한 것이다.

미국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크리에이터 축제인 '비드콘'의 한국판을 지향하며, 모두 30여 개국, 130여 팀의 글로벌 크리에이터가 한자리에 모인다.

상호교류뿐만 아니라 콘퍼런스 개최, 1인 미디어 체험 등 크리에이터와 팬이 소통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우선 '글로벌 팬밋업'에서는 팬과 글로벌 크리에이터가 직접 만나 소통하는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각종 방송에서 이름을 알린 '일리야', '모세'를 비롯해 김미소, LINA HASSAN 등 중동지역 크리에이터를 만날 수 있다.

'시너지 밋업'에서는 개그, 웹툰, 푸드, 뷰티, 헬스 등 다양한 장르의 크리에이터가 모여 콜라보 콘텐츠를 선보인다. 그밖에 행사장에 입점한 브랜드와 현장에 참여한 크리에이터 간 비즈니스 미팅을 통해 사업화 연계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팝업스토어에서는 크리에이터 '낄낄상회', '씬님', '도매언니' 등 유명 크리에이터가 운영하는 브랜드 상품을 판매한다. 또 크리에이터 팬사인회와 팬미팅 프로그램을 통해 팬들과 만남의 기회를 제공한다.

라이브 스튜디오(LIVE STUDIO) 부스에서는 경기도사회적경제원과 협력해 도내 협동조합, 마을기업 등 생산한 두유, 화과자, 커피 원두 등 우수 상품들을 온라인 커머스 플랫폼인 '그립(Grip)'을 통해 판매한다.

행사 기간 열리는 콘퍼런스는 해외로 진출하기를 희망하는 크리에이터가 궁금해하는 것을 '분야별 종합 멘토링' 형태로 소개한다. 전 구글 코리아 유튜브 콘텐츠 파트너십 출신 '크리에이터 이코노미' 저자 안정기 작가가 '대국민 크리에이터 시대에 살아남기'라는 주제로 이야기한다.

최근 챗지티피(ChatGPT)를 시작으로 크리에이터 분야에서도 다양한 논쟁을 만들고 있는 생성형 인공지능(AI) 관련해 유튜버 검정복숭아 송태민이 '인공지능과 크리에이터'란 주제로 기조발표한다.

이어 '콘텐츠&플랫폼' 세션에서는 유튜버 지식인 마나니와 레블이 크리에이터가 가장 궁금해하는 주제 중 하나인 조회수를 불러일으키는 콘텐츠에 대한 노하우, 유튜브 수익 구조화에 대해 발표한다. 또 앱솔루트 컴퍼니 아시아 담당 주성균 이사, 지누와 해티가 글로벌 유튜브 채널성장 노하우를 알려준다.

'커머스' 세션에서는 1인크리에이터가 커머스 시장에서 살아남기 위한 방법 등을 전한다.

국내 최초 크리에이터 패션쇼 '밸런서(BALANCER)'도 눈에 띄는 행사다. '크리에이터와 함께 편안히 즐기고 오감으로 느낀다'라는 주제로 열리며, 패션 디자이너 문정욱의 연출로 글로벌 크리에이터 및 경기도가 육성한 크리에이터가 패션쇼 무대에 선다.

자세한 내용 및 사전신청 방법은 공식 누리집 (www.gcon.or.kr/2023gcreato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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