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회, 롯데장학재단과 독립유공자 후손 인재양성 맞손
독립유공자 후손 장학사업 업무제휴 협약식 개최
![[서울=뉴시스] 독립유공자 후손 장학사업 업무제휴 협약서를 교환하고 있는 이종찬 광복회장(왼쪽)과 장혜선 롯데장학재단 이사장. (사진=광복회 제공) 2023.12.1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3/12/11/NISI20231211_0001434137_web.jpg?rnd=20231211145807)
[서울=뉴시스] 독립유공자 후손 장학사업 업무제휴 협약서를 교환하고 있는 이종찬 광복회장(왼쪽)과 장혜선 롯데장학재단 이사장. (사진=광복회 제공) 2023.12.1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옥승욱 기자 = 광복회는 지난 4일 이종찬 회장과 장혜선 롯데장학재단 이사장이 광복회관 3층 강당에서 두 기관의 간부들이 참석한 가운데 ‘독립유공자 후손 미래 인재양성을 위한 광복회-롯데장학재단 업무협약 체결식’을 가졌다고 11일 밝혔다.
이 자리에는 두 기관장을 비롯해 이승훈 롯데복지재단 이사장, 김 진 광복회 부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날 체결식에서 이종찬 회장은 "광복회 존재 이유는 독립유공자 선열처럼 국가에 기여할 미래세대를 키워내는 일"이라면서 "공정하고 균형 잡힌 시각으로 사각지대의 후손 리더들을 선발할 것"이라고 말했다.
장혜선 롯데장학재단 이사장은 “광복회의 도움으로 나라를 위해 희생한 독립유공자의 후손들을 도와줄 수 있게 됐다"면서 "롯데장학재단은 독립유공자 후손의 사각지대 지원을 위해 협력을 지속 강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광복회는 독립유공자 후손들이 선열들의 독립운동 정신을 이어받아 국가가 위기에 처했을 때 스스로 헌신할 수 있는 사람들로 성장할 수 있도록 미래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
롯데장학재단은 1983년 신격호 회장 사재 출연을 통해 다양한 장학 및 복지사업을 위해 탄생했다. 2022년까지 장학사업 963억원, 학술·문화사업 80억원, 복지사업 452억원, 건물기증 외 310억원 등 1805억원을 지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