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연한 봄 날씨, 응봉산 물들인 노란 개나리[뉴시스Pic]
[서울=뉴시스] 권창회 기자 = 낮 최고 온도 20도를 넘는 등 따뜻한 날씨를 보인 24일 오후 서울 성동구 응봉산에서 시민들이 개나리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고 있다. 2024.03.24.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정병혁 권창회 기자 = 따뜻한 봄 날씨를 보인 24일 서울 성동구 응봉산이 노란 개나리로 물들었다.
응봉산은 금호동과 응봉동에 걸쳐 있는 높이 81m의 바위산으로 매년 3월이면 산 전체가 개나리꽃으로 가득 차 서울에서 가장 먼저 봄소식을 전하는 곳으로 꼽힌다.
[서울=뉴시스] 권창회 기자 = 낮 최고 온도 20도를 넘는 등 따뜻한 날씨를 보인 24일 오후 서울 성동구 응봉산에 개나리가 피어있다. 2024.03.24.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권창회 기자 = 낮 최고 온도 20도를 넘는 등 따뜻한 날씨를 보인 24일 오후 서울 성동구 응봉산에 개나리가 피어있다. 2024.03.24.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권창회 기자 = 낮 최고 온도 20도를 넘는 등 따뜻한 날씨를 보인 24일 오후 서울 성동구 응봉산에서 시민들이 개나리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고 있다. 2024.03.24.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권창회 기자 = 낮 최고 온도 20도를 넘는 등 따뜻한 날씨를 보인 24일 오후 서울 성동구 응봉산에서 시민들이 개나리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고 있다. 2024.03.24.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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