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르 알 발라( 가자지구)=AP/뉴시스] 차미례 기자 = 가자지구 중부의 데이르 알 발라 시내에서 이스라엘군의 공습으로 보이는 폭격으로 북부 지역에 음식을 배급하고 난 4명의 외국인 구호요원들이 피살당했다고 가자지구의 의료진이 제보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