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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독, 박세리와 관절염치료제 '케토톱' 신규광고 온에어

등록 2024.04.14 14: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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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리 감독 모델로 한 첫 번째 광고 공개

[서울=뉴시스] 박세리 감독을 모델로 한 '케토톱' 신규 광고 (사진=한독 제공) 2024.04.1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박세리 감독을 모델로 한 '케토톱' 신규 광고 (사진=한독 제공) 2024.04.1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황재희 기자 = 제약기업 한독이 붙이는 근육통·관절염 치료제 ‘케토톱’(성분명 케토프로펜)의 새로운 광고를 선보인다.

한독은 한국 골프의 전설인 박세리 감독을 모델로 케토톱의 첫 번째 광고를 공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케토톱 광고에는 피트니스, 스케이트보드, 복싱, 철봉 묘기 등 성별과 나이와 관계없이 강도 높은 활동을 즐기는 사람들이 나온다.

여기서 ‘살살 좀 하시지’, ‘다치면 어떡해’, ‘너무 오버하는 거 아냐?’ 등의 대사가 나오고, 이때 박세리 감독이 ‘좀 오버하면 어때? 케토톱이 있는데’라며, ‘캐내면 CAN’이란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한다.

한독은 이번 광고를 통해 다양한 연령대의 소비자와 공감대를 확대하며 통증 전문가의 입지를 확고히 한다는 계획이다.

한독 일반의약품 사업실 김미연 상무는 “이번 광고에서 박세리 감독이 가진 도전과 극복의 이미지가 케토톱에 잘 투영된 것 같다”라며 “통증은 케토톱이 해결할 테니 다양한 도전을 하며 인생을 즐길 수 있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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