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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문화진흥원, 제2기 HYO(효) 서포터즈 발대 '효문화 매력 알린다'

등록 2024.04.12 16: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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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연령대 직업군 41명 구성

시민 눈높이 맞는 다양한 홍보

[대전=뉴시스]한국효문화진흥원은 12일 제2기 HYO(효) 서포터즈 발대식을 가졌다. 2024. 04. 12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한국효문화진흥원은 12일 제2기 HYO(효) 서포터즈 발대식을 가졌다. 2024. 04. 12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곽상훈 기자 = 한국효문화진흥원은 12일 제2기 HYO(효) 서포터즈 발대식을 열고 효문화 확산을 위한 본격적인 홍보 활동을 시작했다.

작년에 이어 올해 2기를 맞이한 HYO(효) 서포터즈는 오는 11월까지 효문화와 관련된 다양한 온·오프라인 홍보활동을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

올해 서포터즈는 대학생, 주부, 프리랜서 등 다양한 연령대 및 직업군의 대전시민 41명으로 구성되었다.

박홍희 서포터즈는 “한효진의 HYO(효) 서포터즈로 선발되어 매우 기쁘다. 앞으로 시민의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홍보 활동을 통해 효문화의 매력을 널리 알려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기황 한효진원장은 “HYO(효) 서포터즈는 효에 대한 참신하고 다양한 홍보 활동을 통해 앞으로 효문화 증진 및 확산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한효진 홍보의 얼굴이라는 자부심과 열정을 가지고 칭찬과 감사의 효문화를 열심히 홍보해주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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