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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신임 합참차장 삼정검 수치 수여…"북한이 넘보지 못하도록 확고한 대비 태세 유지" [뉴시스Pic]

등록 2024.04.24 13:53:19수정 2024.04.24 15:0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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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전신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24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대장 진급·보직 신고 및 삼정검 수치 수여식에서 강호필 합동참모차장의 거수경례를 받고 있다. 2024.04.24. photo1006@newsis.com

[서울=뉴시스] 전신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24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대장 진급·보직 신고 및 삼정검 수치 수여식에서 강호필 합동참모차장의 거수경례를 받고 있다. 2024.04.24.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전신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은 24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강호필 신임 합동참모본부 차장으로부터 진급·보직 신고를 받고 삼정검 수치를 수여했다.

윤 대통령은 이어진 환담에서 강 합참차장에게 "어느 때보다 엄중한 안보 상황 속에서 북한이 감히 우리를 넘보지 못하도록 확고한 대비 태세를 유지하라"고 당부했다.

삼정검은 준장 진급자에 군 통수권자인 대통령이 수여하는 검으로, 육・해・공군 3군이 일치해 호국・통일・번영의 세 가지 정신을 달성한다는 의미를 지니고 있다.

중장 이상 진급 및 보직시 대통령이 삼정검에 보직, 계급, 이름이 새겨진 수치(끈으로 된 깃발)를 직접 달아준다.

이날 행사에는 신원식 국방부 장관, 정진석 비서실장, 장호진 국가안보실장 등이 참석했다.
[서울=뉴시스] 전신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24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대장 진급·보직 신고 및 삼정검 수치 수여식에 입장하며 강호필 합동참모차장과 인사하고 있다. 2024.04.24. photo1006@newsis.com

[서울=뉴시스] 전신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24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대장 진급·보직 신고 및 삼정검 수치 수여식에 입장하며 강호필 합동참모차장과 인사하고 있다. 2024.04.24.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전신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24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대장 진급·보직 신고 및 삼정검 수치 수여식에서 강호필 합동참모차장 등 참모진과 기념촬영하고 있다. 2024.04.24. photo1006@newsis.com

[서울=뉴시스] 전신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24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대장 진급·보직 신고 및 삼정검 수치 수여식에서 강호필 합동참모차장 등 참모진과 기념촬영하고 있다. 2024.04.24.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전신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24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대장 진급·보직 신고 및 삼정검 수치 수여식에서 강호필 합동참모차장의 삼정검에 수치를 달아주고 있다. 2024.04.24. photo1006@newsis.com

[서울=뉴시스] 전신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24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대장 진급·보직 신고 및 삼정검 수치 수여식에서 강호필 합동참모차장의 삼정검에 수치를 달아주고 있다. 2024.04.24.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전신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24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대장 진급·보직 신고 및 삼정검 수치 수여식을 마친 뒤 환담장으로 향하고 있다. 2024.04.24. photo1006@newsis.com

[서울=뉴시스] 전신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24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대장 진급·보직 신고 및 삼정검 수치 수여식을 마친 뒤 환담장으로 향하고 있다. 2024.04.24.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전신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24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대장 진급·보직 신고 및 삼정검 수치 수여식에서 강호필 합동참모차장의 삼정검에 수치를 달아준 뒤 기념촬영 하고 있다. 2024.04.24. photo1006@newsis.com

[서울=뉴시스] 전신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24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대장 진급·보직 신고 및 삼정검 수치 수여식에서 강호필 합동참모차장의 삼정검에 수치를 달아준 뒤 기념촬영 하고 있다. 2024.04.24.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전신 기자 = 강호필 합동참모차장이 24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대장 진급·보직 신고 및 삼정검 수치 수여식을 마친 뒤 윤석열 대통령과 함께 환담장으로 향하고 있다. 2024.04.24. photo1006@newsis.com

[서울=뉴시스] 전신 기자 = 강호필 합동참모차장이 24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대장 진급·보직 신고 및 삼정검 수치 수여식을 마친 뒤 윤석열 대통령과 함께 환담장으로 향하고 있다. 2024.04.24. [email protected]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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