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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팬레터', 3월 앵콜 공연 개막…강필석·김재범 합류

등록 2026.01.24 08: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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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7일부터 6월 7일까지 홍익대 대학로 아트센터

뮤지컬 '팬레터' 포스터(왼쪽)와 출연진. (사진=라이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뮤지컬 '팬레터' 포스터(왼쪽)와 출연진. (사진=라이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주희 기자 = 10주년 기념 공연을 펼치고 있는 뮤지컬 '팬레터'가 3월 17일부터 6월 7일부터 홍익대 대학로 아트센터 대극장으로 무대를 옮겨 앵콜 공연을 한다.

'팬레터'는 1930년대 일제강정기를 배경으로, 김유정과 이상 등 당대 문인들의 모임인 구인회의 일화에서 모티브를 얻어 창작된 작품이다.

천재 소설가 김해진과 그를 동경하는 작가 지망생 정세훈, 김해진의 뮤즈이자 비밀에 싸인 작가 히카루의 이야기를 통해 문인들의 예술혼과 사랑을 그려낸다.

이번 앵콜 공연에는 당대 최고 소설가 김해진 역에 강필석, 김재범이 합류한다.

김해진을 동경하는 작가 지망생 정제훈 역에는 문태유, 홍기범이 출연한다.

김해진의 뮤즈이자 비밀스러운 천재 작가 히카루 역에는 이봄소리와 허윤슬이 낙점됐다.

한편, 현재 공연 중인 '팬레터'의 10주년 공연은 다음 달 22일까지 서울 예술의전당 CJ토월극장에서 공연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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