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경남도당 공관위, 공천 돌입…"당성이 중요한 기준"
일정, 경선 방식, 심사 기준 등 의결
![[창원=뉴시스] 지난 13일 국민의힘 경남도당 회의실에서 강민국(가운데) 도당 위원장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공천관리위원회 제1차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국민의힘 경남도당 제공) 2026.03.14.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3/14/NISI20260314_0002083764_web.jpg?rnd=20260314105611)
[창원=뉴시스] 지난 13일 국민의힘 경남도당 회의실에서 강민국(가운데) 도당 위원장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공천관리위원회 제1차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국민의힘 경남도당 제공) 2026.03.14. [email protected]
공관위원장은 도당위원장인 강민국(진주시을) 의원, 부위원장은 박상웅(밀양·의령·함안·창녕) 의원이다.
강 공관위원장은 인사말에서 "이번 6·3 지방선거는 대한민국의 명운과 미래가 달린 중요한 선거"라며 "사법 권력부터 지방 권력까지 특정 정당이 독점하는 1당독재 상황을 반드시 막아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강 공관위원장은 "경남도민에게 좋은 후보, 경쟁력 있는 후보를 내놓는 것이 공천관리위원회의 가장 중요한 책무라고 생각한다"며 "당을 지키고 함께해 온 당성을 중요한 기준으로 삼아 도민의 신뢰와 선택을 받을 수 있는 후보를 선출하겠다"고 밝혔다.
공관위는 이날 후보자 면접심사 기준에 대한 주요 원칙으로 ▲당의 강령 준수 여부와 당 기여도, 주요 정책에 대한 이해도 등 중심의 당 정체성 평가 ▲직무 역량 검증 ▲국민 눈높이에 부합하는 도덕성 ▲본선 경쟁력과 외연 확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기로 의결했다.
공관위 관계자는 "이번 지방선거에서 도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후보를 발굴하고 공정한 공천을 통해 경남 발전과 지방자치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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