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광주 5개 구청장 경선 후보 등록 마감…대진 확정
동구·광산구 3인 경선…서구는 1대1 맞대결 성사
남구 5인·북구 7인 '각축'…예비경선 거쳐 본경선
![[광주=뉴시스] 더불어민주당 광주시당 로고. (사진=광주시당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4/01/29/NISI20240129_0001469154_web.jpg?rnd=20240129110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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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시스]변재훈 기자 = 더불어민주당 강세 지역인 광주권 5개 구청장 후보를 뽑는 경선 대진표가 확정됐다.
민주당 광주시당은 18일 오후 6시 광주 기초단체장 경선 후보 등록 신청을 마감했다.
마감 결과 동구청장 경선은 후보 3명이 참여한다. 노희용 전 동구청장, 임택 동구청장, 진선기 전 대통령 직속 국가균형발전위 국민소통특별위원이 구청 입성을 두고 겨룬다. 3인 경선에서 과반 득표가 없을 경우 2인 결선 투표로 최종 선출한다.
서구에서는 김이강 서구청장과 조승환 민주당 중앙당정책위원회 부의장 등 2명이 경선 후보 등록을 마쳐 1대 1 맞대결을 펼치게 됐다.
남구에서는 김병내 현 구청장과 김용집 전 광주시의회 의장, 성현출 대통령 직속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남구 수석부회장, 하상용 전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 대표, 황경아 남구의원 등 5명이 당내 경선을 치른다.
김 구청장의 3선 도전에 맞서는 나머지 후보 4명은 당내 예비경선 과정에서 득표율이 가장 높은 후보를 단일 후보로 추대하기로 결의, 또 다른 경선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현직 구청장의 불출마로 '무주공산'이 된 북구에서는 7파전이 펼쳐진다.
김대원 전 민주당 광주시당 정책실장, 김동찬 전 광주시의회 의장, 문상필 민주당 부대변인, 신수정 광주시의장, 정다은 변호사, 정달성 민주당 대표 특보, 조호권 민주당 민주연구원 부원장 등 7명이 예비경선을 치른다.
예비경선 득표율이 높은 후보 5명이 본경선을 치르며, 과반 득표자가 없으면 2인 결선 투표로 북구청장 후보를 선출한다.
광산구청장 경선은 박병규 현 구청장, 박수기 예비후보(전 광주시의원), 차승세 민주당 당대표 정무특보 등이 참여하는 3파전이다. 경선에서 과반 득표자가 없을 경우 2인 결선 투표에서 이긴 후보가 공천장을 거머쥔다.
광주시당은 앞서 공천관리위원회와 상무위 의결을 거쳐 기초단체장 경선 일정을 차례로 확정, 발표했다.
동·서·광산구는 24∼26일 1차 국민참여경선(권리당원 ARS+안심번호 여론조사)을 치른다. 남·북구는 24∼25일 1차 예비경선(권리당원 100%)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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