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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안전공업 화재 참사' 마지막 1명 신원 확인…유족 인도 예정

등록 2026.03.24 17:18:26수정 2026.03.24 17:3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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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사로 숨진 14명 신원 모두 확인

[대전=뉴시스] 정병혁 기자 = 23일 대전 대덕구 안전공업 공장 화재 현장에서 유가족 대표를 비롯한 국과수, 소방, 경찰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합동감식을 하고 있다. 2026.03.23. jhope@newsis.com

[대전=뉴시스] 정병혁 기자 = 23일 대전 대덕구 안전공업 공장 화재 현장에서 유가족 대표를 비롯한 국과수, 소방, 경찰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합동감식을 하고 있다. 2026.03.23. [email protected]


[대전=뉴시스]김도현 기자 = 신원이 확인되지 않았던 마지막 1명의 신원 확인이 완료되면서 대전 안전공업 화재 참사로 숨진 14명의 신원이 모두 확인됐다.

대전경찰청은 마지막 1명에 대해서도 국립과학수사연구원 감정을 통해 신원을 확인했다고 24일 밝혔다.

현재 신원 확인 절차를 마치고 유족에게 인도할 수 있도록 조치 중이다.

앞서 지난 22일까지 단 2명의 신원만 확인됐었으나 지난 23일 11명의 신원이 추가로 확인됐다.

다만 남은 1명의 경우 시신 훼손 정도가 심해 추가 국과수에 추가 감정을 실시했고 이날 신원이 확인됐다.

특히 지난 23일 현장 수색 중 발견된 유해 일부의 경우 추가 희생자는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 관계자는 "마지막 신원 확인 시신은 유족 인도가 이뤄지지 않은 상태로 인도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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