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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스피싱·직거래사기 안심…현대해상, '디지털사고보험' 출시

등록 2026.04.25 1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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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위험 종합적으로 보장

[서울=뉴시스] 현대해상 디지털사고안심보험 소개 이미지. (사진=현대해상 제공) 2026.04.2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현대해상 디지털사고안심보험 소개 이미지. (사진=현대해상 제공) 2026.04.2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권안나 기자 = 현대해상은 보이스피싱, 중고거래 사기 등 증가하는 디지털 금융사고에 대비할 수 있는 '디지털사고안심보험'을 다이렉트 채널을 통해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최근 보이스피싱, 중고거래 사기 등 디지털 기반 범죄가 심화되고 있으며, 피해 유형도 고도화되고 있다. 특히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및 기업 해킹 사고가 잇따르면서, 이를 악용한 2차 금융사기 및 명의도용 등 추가 피해 가능성도 증가했다.

이에 현대해상은 고객이 일상에서 겪을 수 있는 다양한 디지털 위험을 종합적으로 보장할 수 있도록 본 상품을 개발해 출시했다.

이번 상품은 보이스피싱·메신저피싱 등 사이버 금융범죄 피해는 물론, 중고거래 등 비대면 직거래 과정에서 발생하는 피해까지 보장한다.

사이버 금융범죄 피해는 최대 500만원까지 가족보장특약 가입 시 온 가족이 함께 보장된다. 특히 인터넷 쇼핑몰 사기피해 보장은 업계 최초로 배타적 사용권 취득으로 독창성을 인정받은 담보다. 최대 150만원까지 보장한다.

현대해상 관계자는 "디지털 환경에서의 금융사고는 더 이상 특정 계층의 문제가 아닌 일상적인 위험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이렉트 채널을 중심으로 일상생활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위험에 대비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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