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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 생활용품 공장 화재…2시간여 만에 큰 불길 잡혀(종합)

등록 2026.06.28 19: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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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근 업체 포함 20명 모두 자력 대피

[화성=뉴시스] 화재 현장. (사진=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제공) 2026.06.2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화성=뉴시스] 화재 현장. (사진=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제공) 2026.06.2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화성=뉴시스] 박종대 기자 = 경기 화성시의 한 공장에서 발생한 화재가 2시간여 만에 큰 불길이 잡혔다.

28일 경기도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1분께 화성시 만세구의 한 생활용품 제조공장에서 불이 났다는 목격자 신고가 접수됐다.

불은 인접한 건설장비 제조업체로 옮겨붙으며 번졌다.

화재 당시 두 공장과 인근 업체에 있던 관계자 20명은 모두 스스로 대피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신고를 접수한 소방당국은 연소 확대 우려가 있다고 보고 오후 4시22분께 대응 1단계를 발령했다.

이어 헬기 4대를 포함한 장비 47대와 인력 125명을 투입해 진화에 나섰고 오후 5시43분께 대응 1단계를 해제한 데 이어 오후 6시16분께 큰 불길을 잡았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불을 완전히 끄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방침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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