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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기, 4500억 규모 MLCC 수주에 5%대 급등

등록 2026.06.30 09:3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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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삼성전기 수원사업장 전경. (사진=삼성전기 제공) 2025.11.0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삼성전기 수원사업장 전경. (사진=삼성전기 제공) 2025.11.0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삼성전기가 5%대 강세다. 4500억원 규모의 적층세라믹콘덴서(MLCC)를 수주했다는 소식이 주가를 밀어올리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30일 오전 9시32분 현재 삼성전기는 전일 대비 10만6000원(5.20%) 오른 214만4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에는 6% 이상 뛰기도 했다.

대규모 수주 소식이 호재로 작용하는 모습이다.

이날 삼성전기는 글로벌 대형기업과 4540억원 규모의 MLCC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 대비 4.0%에 해당하는 규모로 계약 기간은 내년 1월 1일부터 같은해 12월 31일까지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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