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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근 시장·송옥주 의원 "경마공원, 화성 화옹지구로"

등록 2026.07.06 18:15:36수정 2026.07.06 19: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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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희종 마사회장 만나 제안

[화성=뉴시스] 정명근 경기 화성시장(사진 오른쪽 첫 번째)이 6일 송옥주 국회의원(사진 왼쪽 첫 번째)과 우희종 한국마사회장을 만나 경마공원 이전을 제안하고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화성시 제공) 2026.07.0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화성=뉴시스] 정명근 경기 화성시장(사진 오른쪽 첫 번째)이 6일 송옥주 국회의원(사진 왼쪽 첫 번째)과 우희종 한국마사회장을 만나 경마공원 이전을 제안하고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화성시 제공) 2026.07.0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화성=뉴시스] 문영호 기자 = 정명근 경기 화성시장과 더불어민주당 송옥주 국회의원(화성갑)이 한국마사회에 서울 경마공원 화성 이전을 제안했다.

정명근 시장과 송옥주 의원은 6일 우희종 한국마사회 회장을 예방하고 서울경마공원 화성시 화옹지구 4공구 이전을 제안하고, 화옹지구의 입지 여건과 사업 추진 가능성을 설명했다.

정 시장은 앞서 지난 2월 화옹지구를 인근 송산그린시티와 함께 관광·해양·레저·산업이 결합된 체류형 관광의 복합 거점으로 만들자는 구상을 밝히고, 서울경마공원 유치 추진을 공식화 한 바 있다.

화성시는 화옹지구 4공구에는 이미 말산업 클러스터 부지 60만평이 확보됐다는 점. 마사회 경주마 조련단지 27만 평, 경기도 소유 부지 약 36만 평 등이 있다는 점. 에코팜랜드를 중심으로 축산 연구개발 인프라가 구축돼 있다는 점. 한국마사회 경주마 조련 시설도 단계적으로 조성 중이라는 점을 강점으로 내세운다.

정명근 시장은 이날 "서울경마공원 이전은 화성 서해안권을 국가 말산업 클러스터와 관광·레저 중심지로 발전시키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화성시의 우수한 입지와 경쟁력을 적극 알리고 관계 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이전 유치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송옥주 국회의원은 "화성은 우수한 교통망과 넓은 개발 가능 부지, 말산업 기반을 모두 갖춘 경쟁력 있는 도시"라며 "서울경마공원 이전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국회 차원에서도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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