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낮 최고 32도 무더위 지속…"온열질환 유의"
등록 2026.07.29 05:01:00
![[대구=뉴시스] 이무열 기자 = 대구 낮 최고기온이 32도까지 오르며 더운 날씨를 보인 29일 대구 중구 달구벌대로에 지열로 인한 아지랑이가 피어오르고 있다. 2026.06.29. lmy@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6/29/NISI20260629_0021341634_web.jpg?rnd=20260629140618)
[대구=뉴시스] 이무열 기자 = 대구 낮 최고기온이 32도까지 오르며 더운 날씨를 보인 29일 대구 중구 달구벌대로에 지열로 인한 아지랑이가 피어오르고 있다. 2026.06.29. [email protected]
[인천=뉴시스] 전예준 기자 = 29일 인천은 낮 최고기온이 32도에 이르는 무더위가 지속되겠다.
하늘은 북태평양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구름 많다가 오전부터 차차 맑아지겠다.
수도권기상청은 "아침 최저기온은 26도, 낮 최고기온은 32도 내외의 분포를 보이겠다"며 "일최고체감온도가 33~35도로 오르는 곳이 많아 매우 무덥겠다"고 예보했다.
아침 최저기온은 강화군·서해구·옹진군 24도, 검단구·계양구·남동구·미추홀구·연수구·영종구 25도, 제물포구 26도로 전망된다.
낮 최고기온은 검단구·계양구·제물포구 32도, 남동구·부평구·서해구·연수구 31도, 강화군·미추홀구·영종구 30도, 옹진군 28도로 예상된다.
서해중부앞바다는 바람이 초속 3~6m로 불어, 바다의 물결은 0.5m 내외로 일겠다.
인천지역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폭염이 장기간 지속되면서 보건, 산업, 농업 등에 피해가 우려된다"며 "온열질환 발생 가능성이 있으니 각별히 유의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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