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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물류센터서 사고로 근로자 심정지…"필요 지원 아끼지 않을 것"(종합)

등록 2026.08.23 17:11:44

경기 광주서 40대 근로자 지게차 운전 중 구조물과 충돌

[서울=뉴시스] 조성우 기자 = 쿠팡 본사 모습. 2026.06.11. xconfind@newsis.com

[서울=뉴시스] 조성우 기자 = 쿠팡 본사 모습. 2026.06.11.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동효정 박상욱 기자 = 경기 광주시의 쿠팡 물류센터에서 지게차로 작업하던 40대 근로자가 사고를 당해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다.

23일 경기도소방재난본부와 경기 광주경찰서 등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15분께 경기 광주시 문형동 쿠팡 물류센터에서 40대 남성 A씨가 지게차를 운전하던 중 뒤에 있던 구조물과 부딪히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A씨의 목 부위가 구조물에 끼였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A씨를 구조한 뒤 응급처치를 실시했으며, A씨는 심정지 상태로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현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와 안전관리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다.

쿠팡풀필먼트서비스 관계자는 "해당 직원의 빠른 회복을 위해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유관기관 조사에도 성실히 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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