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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차르트부터 존 루터까지…대구시향 '노래하는 선율들'

등록 2026.08.24 07:15:00

9월2일 어울아트센터 함지홀

[대구=뉴시스] 대구시립교향악단의 '체임버 시리즈 VI : 노래하는 선율들' 포스터. (사진=행복북구문화재단 제공) 2026.08.2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시스] 대구시립교향악단의 '체임버 시리즈 VI : 노래하는 선율들' 포스터. (사진=행복북구문화재단 제공) 2026.08.2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시스]정재익 기자 = 모차르트, 로시니, 존 루터의 음악을 한자리에서 만나는 실내악 공연이 대구에서 열린다.

24일 대구 행복북구문화재단에 따르면 대구시립교향악단의 '체임버 시리즈 VI : 노래하는 선율들'이 다음 달 2일 오후 7시30분 어울아트센터 함지홀에서 개최된다.

무대에는 바이올린 최보린·서미은·이소영·박현주·나한나, 비올라 이송지·김새롬, 첼로 성소희·김근우, 더블베이스 이상아, 클라리넷 이성규 등 대구시향 단원 11명이 오른다.

1부에서는 클라리넷과 현악 4중주의 조화가 돋보이는 모차르트의 '클라리넷 5중주 A장조, K.581'을 연주한다.

2부에서는 경쾌하고 입체적인 로시니의 '현을 위한 소나타 제3번 C장조'를 선보인다. 영국 전통 민요 선율을 바탕으로 한 존 루터의 '현을 위한 모음곡'도 이어진다.

공연은 초등학생 이상 관람할 수 있으며 전석 무료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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