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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권 수시 국립대 강세…경쟁률 충남대·공주대·한밭대順

등록 2026.09.11 21:13:52수정 2026.09.11 21:22:25

사립대는 우송대·대전대·건양대·한남대 順

[대전=뉴시스] 충남대학교 전경.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 충남대학교 전경.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유순상 기자 = 2027학년도 대전권 대학 신입생 수시모집에서 국립대에 지원자가 몰렸다.

11일 원서접수를 마감한 지역 대학들에 따르면 국립대인 충남대는 3354명 모집에 3만 2137명이 지원, 평균경쟁률 9.58대 1로 전년도(8.82대 1) 보다 상승했다.

경쟁률 상위학과는 교과 일반전형의 경우, 심리학과가 53.20대 1, 언론정보학과 43.57대 1, 리더십과조직과학전공 27.5대 1순이다. 교과 지역인재전형은 중어중문학과 18.8대 1, 종합Ⅰ면접전형과 종합Ⅰ서류전형은 일어일문학과가 각각 35.0대 1과 43.00대 1로 가장 높았다.

이번 수시모집에 처음 실시된 지역의사선발전형은 27명 선발에 259명(9.59대 1)이 지원했다.

국립공주대는 2988명 모집에 2만 7727명이 지원해 평균경쟁률 9.28대 1로 지난해 경쟁률(8.38대 1)을 뛰어넘었다. 단과대학별 경쟁률은 예술대 16.97대 1, 간호보건대 10.80대 1,  산업과학대학 10.74대 1, 인문사회과학대 10.14대 1, 사범대 9.79대 1, 자연과학대 8.90대 1, 천안공과대 8.23대 1 등이다.

국립한밭대는 2053명 모집에 1만 7169명이 지원, 평균경쟁률 8.36대 1로 지난해(7.89대 1)보다 소폭 올랐다.

학과별로는 지역인재(교과)전형의 건설환경공학과가 22.38대 1로 가장 높았고 학생부종합(일반)전형의 융합경영학과(21.13대 1)와 건축학과(5년제)(20.67대 1)가 뒤를 이었다. 또 학생부교과(일반)전형과 지역인재(종합)전형에서는 공공행정학과가 각각 16.50대 1, 13.67대 1로 높았다.

사립대의 경우 우송대는 1957명 모집에 1만 7465명이 지원, 평균경쟁률 8.92대 1로 전년도( 9.1대1)보다 소폭 하락했다.

학과별로는 외식조리학부 제과제빵·조리전공  36.11대 1(학생부종합 종합서류형 전형)로 가장 경쟁률이 높았고 외식조리자율전공학부(26.80대 1, 학생부종합 종합면접형 전형), 보건복지자율전공학부(22.07대 1, 학생부 교과 교과중심 전형), 간호학과( 22.06대 1,학생부 교과 교과면접 전형), 응급구조학과 (21.40대 1, 학생부 종합 종합서류형 전형)가 뒤를 이었다.

대전대는 1681명 모집에 1만 1617명이 지원, 평균경쟁률 6.91대 1로 90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경쟁률 상위학과는 웹툰애니메이션학과(실기위주전형) 18.75대 1, 뷰티디자인학과(교과중점전형) 17.25대 1, 한의예과(혜화인재전형) 16.88대 1, 임상병리학과(지역인재1전형) 16.14대 1, 간호학과(혜화인재전형) 16.08대 1,  한의예과(교과중점전형) 15.00대 1 등이다.

건양대는 1518명 모집에 9178명이 지원해 평균경쟁률 6.05대 1을 나타냈다. 학과별로는 방사선학과(14.84대 1), 의학과(10.59대 1), 간호학과(6.71대 1), 국방반도체공학과(6.36대 1) 순으로 경쟁률이 높았다.

차세대 의료 인재를 양성하는 신설 학과 '데이터의학과'는 20명 모집에 86명(4.3대 1)이 몰렸고 지역의사선발전형은 6명 모집에 65명(10.83대 1)이 지원했다.

한남대는 모집인원 2580명에 1만 3043명이 원서를 내 지난해와 같은 평균경쟁률 5.06대 1을 기록했다.

최고 경쟁률 학과는 한남인재Ⅱ(서류+면접)전형의 미디어영상학과로 6명 모집에 87명(14.50대 1)이 지원했다. 이어 한남인재Ⅰ(서류)전형 전기전자공학과, 지역인재교과 우수자전형 건축학과 순으로 경쟁률이 높았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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