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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동양동 아파트 화재…20대 심정지 이송

등록 2026.09.25 12:54:19수정 2026.09.25 13:16:25

[인천=뉴시스] 25일 오전 인천 계양구 동양동 한 아파트에서 불이 나 20대 주민 1명이 다쳤다. (사진=인천소방본부 제공) 2026.09.25. photo@newsis.com

[인천=뉴시스] 25일 오전 인천 계양구 동양동 한 아파트에서 불이 나 20대 주민 1명이 다쳤다. (사진=인천소방본부 제공) 2026.09.25. [email protected]

[인천=뉴시스] 이루비 기자 = 추석 당일 인천의 한 아파트에서 불이 나 20대 주민이 부상을 입고 집안 내부는 완전히 전소됐다.

25일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18분께 계양구 동양동 15층짜리 아파트 5층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이 곳에 거주하던 A(20대)씨가 심정지 상태로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다행히 이송 과정에서 호흡을 되찾은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당국은 아파트 외부로 검은 연기가 보인다는 119신고가 접수되자 73명의 소방인력과 펌프차량 등 장비 30대를 동원해 화재 발생 30분 만인 오전 6시48분께 불을 완전히 진화했다. 또 이 과정에서 주민 28명을 긴급 대피시켰다.

소방당국 관계자는 "출동대가 현장에 도착했을 때 외부로 검은 연기가 피어오르는 상황이었다"며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피해 규모 등을 조사 중"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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