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캉이' 열풍 계속…북항친수공원 누적 130만명 돌파
등록 2026.10.11 19:45:48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4일 부산 동구 북항 친수공원 경관수로 일대에서 시민들이 상어 '부캉이'의 유영하는 모습을 지켜보고 있다. 부캉이 관람인파는 지난 3일 7만2000명으로 집계되는 등 지난달 19일부터 누적 83만7800여 명을 기록했다. 2026.10.04. yulnet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10/04/NISI20261004_0021475583_web.jpg?rnd=20261004152740)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4일 부산 동구 북항 친수공원 경관수로 일대에서 시민들이 상어 '부캉이'의 유영하는 모습을 지켜보고 있다. 부캉이 관람인파는 지난 3일 7만2000명으로 집계되는 등 지난달 19일부터 누적 83만7800여 명을 기록했다. 2026.10.04. [email protected]
[부산=뉴시스]진민현 기자 = 부산 북항친수공원 수로에 24일째 머물고 있는 흑상어 '부캉이'를 보기 위해 공원을 찾은 누적 방문객이 130만명을 넘어섰다.
11일 부산시설공단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부터 오후 6시까지 북항친수공원을 찾은 방문객은 5만6000명으로 집계됐다.
관람객 집계를 시작한 지난달 19일부터 이날까지 누적 방문객은 총 134만8800명에 달한다.
한글날 연휴에도 부캉이를 보기 위한 발길은 이어졌다. 지난 9일에는 7만4000명, 10일에는 7만5000명이 공원을 찾았다.
부캉이는 지난달 18일 북항친수공원 경관수로에서 처음 발견된 이후 이날까지 24일째 머물고 있다.
앞서 관계 기관은 두 차례에 걸쳐 부캉이를 바다로 돌려보내기 위한 방류 유도 작업을 벌였지만, 부캉이는 차단 그물을 넘어 다시 수로로 돌아왔다.
국립수산과학원은 부캉이의 유영 행동과 건강 상태 등을 지속적으로 관찰하고 있으며 이상 징후가 발견될 경우 부산시 등 관계 기관과 협력해 대응할 계획이다.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한글날 연휴 마지막날인 11일 부산 동구 북항친수공원 경관수로 일대가 흑상어 '부캉이'를 보기 위해 몰려든 시민들로 북적이고 있다. 전날 7만5000명을 포함해 지난달 19일부터 집계된 부캉이 관람 누적 방문객은 총 129만2800명으로 늘어났다. 2026.10.11. yulnet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10/11/NISI20261011_0021483844_web.jpg?rnd=20261011115220)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한글날 연휴 마지막날인 11일 부산 동구 북항친수공원 경관수로 일대가 흑상어 '부캉이'를 보기 위해 몰려든 시민들로 북적이고 있다. 전날 7만5000명을 포함해 지난달 19일부터 집계된 부캉이 관람 누적 방문객은 총 129만2800명으로 늘어났다. 2026.10.11.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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