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공단 이사장 대행, 인사권 전횡 지적에 "동의 못해"
등록 2026.10.15 15:30:15
국회 기후노동위 국정감사…이용우 의원 질의
"후임 선출 위한 임추위 소집 중단한 적 없어"
![[서울=뉴시스] 김근수 기자 = 차광명 한국환경공단 이사장 직무대행이 1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업무보고를 하고 있다. 2026.10.15. ks@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10/15/NISI20261015_0021489822_web.jpg?rnd=20261015105847)
[서울=뉴시스] 김근수 기자 = 차광명 한국환경공단 이사장 직무대행이 1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업무보고를 하고 있다. 2026.10.15. [email protected]
[세종=뉴시스]손차민 기자 = 차광명 한국환경공단 이사장 직무대행이 임기 만료 후에도 인사권을 전횡하고 있다는 지적에 대해 "후임 선출을 위한 임원추천위원회 소집을 중단한 적이 없다"고 밝혔다.
차 이사장 직무대행은 15일 열린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이용우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질의에 이 같이 답했다.
이 의원은 "인사권은 전횡하면서 본인의 후임은 임명하지 않고 선출 절차를 중단시켜 버린 채 본인은 계속 직무를 수행하겠다는 것 아닌가"라고 비판했다.
이어 "윤석열 대선 선대위 부대변인 출신 맞은가"라며 "대선 캠프 이후 지난해 7월 말에 임기가 한번 만료돼서 1년 연장했고, 올해 7월 말 임기 만료됐다"고 부연했다.
이에 차 이사장 직무대행은 "인사권 전횡이라는 부분은 동의할 수 없고 어떻게 했는지 한번 구체적으로 말씀해 주실 수 있으십니까"라고 반문했다.
한국환경공단은 임상준 이사장의 직무 정지로 경영기획이사인 차 이사가 이사장 직무를 대행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