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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구 직접체험"…오늘의집 layer, 북촌쇼룸 오픈

등록 2026.10.17 15:01:00

오늘의집 layer 'studio' 제품 40여종 전시

[서울=뉴시스] 오늘의집은 서울 종로구 오늘의집 북촌에 자사 오리지널 브랜드 '오늘의집 layer'의 쇼룸을 열었다. (사진=오늘의집 제공) 2026.10.1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오늘의집은 서울 종로구 오늘의집 북촌에 자사 오리지널 브랜드 '오늘의집 layer'의 쇼룸을 열었다. (사진=오늘의집 제공) 2026.10.1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송연주 기자 = 오늘의집이 온라인에서 사진으로만 보던 가구를 눈으로 보고 앉아 보며 고를 수 있는 공간을 또 한 번 조성했다.

17일 오늘의집에 따르면 서울 종로구 오늘의집 북촌에 자사 오리지널 브랜드 '오늘의집 layer'의 쇼룸을 열었다.

쇼룸은 오늘의집이 넓혀 가고 있는 오프라인 접점 중 하나다. 지난해 7월 문을 연 오늘의집 북촌은 층마다 콘텐츠를 바꾸며 브랜드와 유저가 만나는 공간으로 운영돼왔다. 올 3월에는 경기 판교에 인테리어 자재와 시공 상담을 다루는 라운지를 열었다.

이번 쇼룸은 오늘의집 북촌 지하 1층 라이브러리에 자리했다. layer의 'studio' 라인 제품 40여종을 모아 전시했다. 코타와 페이브 두 시리즈의 소파와 침대를 비롯해 시스템 옷장과 수납장, 화장대, 서랍장 등을 실제 집처럼 꾸몄다. 크기와 마감, 색감을 직접 볼 수 있다.

또 전문 상담사가 1대 1로 상담을 진행하고 집 평면도를 바탕으로 가구 배치와 동선을 제안한다. 제품의 옵션과 조합도 함께 상담받을 수 있다. 상담 후 studio 제품을 구매하는 유저를 위한 혜택도 마련했다.

2층 전시에선 코타 구스 소파와 패브릭 침대 등 신상품과 함께 layer가 리빙 디자인 브랜드 플랫포인트와 처음 함께 만든 'W 시리즈'를 선보인다.

오늘의집 관계자는 "온라인에서 고른 가구를 쇼룸에서 실물로 확인하고, 내 집 도면에 맞춘 배치까지 그려 볼 수 있도록 공간을 꾸렸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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