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메모 쓰는 이명박 대통령

【서울=뉴시스】박태홍 기자 = 이명박 대통령이 14일 오전 서울 중구 장교동 서울고용센터에서 2012년 고용노동부 업무보고를 마친 후 1층에 마련된 희망메모란에`여러분의 꿈이 꼭 이루어지도록 열심히 기도하겠습니다'라는 글을 쓰고 있다. (사진=청와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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