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융·복합아이디어 공모전 발표회

등록 2013.11.01 17:06:57수정 2016.12.29 19: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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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건국대(총장 송희영)는 창의적이고 실용적인 기술융합과 문화·사회 통섭 아이디어 발굴을 위해 ‘인간과 기술의 통섭을 통한 생태 친화적 사회를 향하여'를 주제로 진행한 ‘제3회 융·복합아이디어공모전'의 결선이 서울 광진구 교내 법학관에서 열렸다고 1일 밝혔다.

 이날 공모전에서 자신들의 아이디어를 발표한 학생들과 심사를 맡은 건국대 대학원 신기술융합학과 및 글로벌융합대학 교수들이 시상을 마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2013.11.01. (사진=건국대학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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