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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루지야, 4D오페라 '모차르트의 마술피리' 공연

등록 2015.03.16 17:10:19수정 2016.12.30 09:2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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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드루지야 오페라단은 아인픽춰스와 협업해 오페라와 디지털영상을 접목시킨 4D오페라 공연 '모차르트의 마술피리'를 선보인다고 16일 밝혔다.

 국내서 처음 공개하는 4D오페라는 촬영, 영상, 편집, 스크린 등을 3D 입체영상으로 제작해 기술적인 완성도가 높고 입체 몰입도를 높인 새로운 형태의 공연이다.

 공연은 오페라 가수들이 블루 스크린 앞에서 연기를 하면 그 과정을 3D 입체 카메라가 담아 컴퓨터그래픽으로 제작된 3D입체 무대 배경 영상과 합성해 만들어진다. 이 영상을 특수기법으로 제작된 3D입체용 실버 스크린에 상영하면 4D오페라 공연이 완성된다. 

 첫 번째 작품은 모차르트의 '마술피리'로 신예 오페라 연출가 안주은씨가 대본각색 및 연출을 맡았다. 배우는 소프라노 신승아, 연기파 테너 이해성, 감미로운 카리스마 바리톤 강경원, 아역배우 임연주 등 국내 최고의 오페라 가수들이 총출동했다. 2015.03.16.(사진 = 드루지야 오페라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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