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힝야, 미얀마 지도에서 사라졌다
【테크낙(방글라데시)=AP/뉴시스】미얀마를 탈출한 무슬림 로힝야족들이 지난달 31일 방글라데시 테크낙에서 도보로 로힝야족 수용소로 향하고 있다. 방글라데시로 탈출한 로힝야족 수가 41만7000명(유엔 추계)에 달한 가운데 미얀마 지도에서 로힝야족이 '문자 그대로' 사라졌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2017.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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