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아 전 부사장, 날카로운 눈빛으로
【인천=뉴시스】 추상철 기자 =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이 4일 오전 밀수·탈세 혐의로 조사를 받기 위해 인천 중구 인천본부세관으로 들어서고 있다. 2018.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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