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측 환영인사를 향해 손흔드는 리잔수 위원장
【평양=AP/뉴시스】중국 지도부 서열 3위 리잔수 전국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장이 8일 북한 평양공항에 도착한 이후 북측 환영인사들에게 손을 흔들고 있다. 리 위원장은 9일 시진핑 국가주석의 '특별대표' 자격으로 북한 정권수립 70주년 기념식에 참석한다. 2018.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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