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년만에 개방된 대통령별장 '저도'
【거제=뉴시스】 차용현 기자 = 17일 오후 대통령 별장 등으로 인해 일반인 출입이 통제됐던 경남 거제시 소재 저도가 47년 만에 처음으로 개방된 가운데 첫 탐방객인 최영만(65)씨가 여객선에서 저도항 선착장에 첫발을 내딛고 있다. 2019.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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