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노조와해 혐의, 박상범 전 삼성전자서비스 대표 출석
[서울=뉴시스]이윤청 기자 = 삼성전자서비스 노동조합 와해를 주도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박상범 전 삼성전자서비스 대표기 17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1심 선고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19.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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