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차 귀국 우한 교민 수용할 이천 국방어학원
[이천=뉴시스] 김종택 기자 = 정부가 중국 후베이성 우한에 남아있는 교민과 중국인 가족을 데려오기 위해 '3차 전세기'를 투입한다고 10일 발표했다.
사진은 3차 귀국자 150여명이 14일간 임시로 지내게 될 생활시설인 경기 이천시 합동군사대학교 부속기관인 국방어학원 모습. 2020.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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