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격리 16일만에 귀가
[광주=뉴시스] 신대희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광주 21세기병원에 격리 수용됐던 환자가 20일 오전 퇴소하고 있다. 이들은 같은 병원에 있던 모녀가 16·18번째 코로나19 확진자로 확인돼 지난 4일부터 16일 동안 격리 생활을 해왔다. 2020.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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