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이상 내 동생같은 사람이 나오지 않길'
[서울=뉴시스]박주성 기자 = 고 최희석 경비노동자 형이 28일 오전 서울 중랑구 근로복지공단 북부지사 앞에서 고 최희석 경비노동자 산재신청 및 경비노동자 조직화 기자회견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2020.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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