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확산 방지 위해 비닐 두른 멕시코 노점상
[멕시코시티=AP/뉴시스]16일(현지시간) 멕시코 수도 멕시코시티의 한 상점에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노점에 비닐을 씌운 한 상인이 타코를 팔고 있다. 19만5119명의 코로나19 사망자가 보고된 멕시코는 코로나19 팬데믹으로 국가 비상사태를 선포한 지 1주년을 맞고 있다. 2021.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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