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국민의힘 대변인 선발 토론배틀 최연소 참가자
[서울=뉴시스]국회사진기자단 = 제1회 국민의힘 대변인 선발 토론배틀 ‘나는 국대다! with 준스톤’이 열린 24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최연소 전유비(18 고3) 군이 순서를 기다리고 있다. 2021.06.24.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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