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에페 단체, 일본에 패하며 3~4위전으로 밀려
[도쿄=AP/뉴시스] 한국 펜싱 남자 에페 대표팀의 송재호(왼쪽)가 30일 일본 지바 마쿠하리 메세홀에서 열린 도쿄올림픽 남자 펜싱 에페 단체전 4강전에서 일본과 경기하고 있다. 박상영·권영준·마세건·송재호로 구성된 에페 대표팀은 일본에 38-45로 패해 3~4위전에서 동메달을 노리게 됐다. 2021.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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