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념 촬영하는 리투아니아 주재 대만대표부 직원들
[빌뉴스=AP/뉴시스] 대만 외교부가 공개한 사진에 에릭 황(오른쪽 세 번째) 리투아니아 주재 대만대표부 대표가 18일(현지시간) 리투아니아 빌뉴스에 개설한 대만대표부 앞에서 직원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중국 외교부는 이에 대해 "중국은 주권과 영토 를 수호하기 위해 필요한 모든 조처를 할 것"이라며 추후 발생하는 모든 결과에 대한 책임은 리투아니아에 있다고 경고했다. 2021.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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