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가리아 요양원 화재, 최소 9명 사망
[로약=AP/뉴시스] 22일(현지시간) 불가리아 바르나주 로약 마을의 한 요양원에서 불이 나 지붕 위에서 경찰이 조사하고 있다. 소방 관계자는 오래된 학교를 개조한 이 요양원 지붕에서 화재가 시작됐다며 최소 9명이 숨졌다고 밝혔다. 화재 원인은 조사 중이다. 2021.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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