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탄광 화재 대책 회의 하는 관계자들
[케메로보=AP/뉴시스] 25일(현지시간) 러시아 시베리아의 케메로보에 있는 리스트바즈나야 탄광 지하에서 화재가 발생한 후 구조대원과 관계자들이 대책 회의를 하고 있다. 현지 당국은 이 화재로 지금까지 사망자 수가 구조대원 3명 포함 52명으로 늘었다고 전했다. 부상자도 약 50명 발생해 사망자 숫자가 늘어날 우려도 있다. 2021.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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